사이버보안의 핵심 임무는 여전히 같다. 조직을 디지털 공간에 도사린 모든 위험으로부터 방어하는 것이다. 그러나 위험의 정의는 변하고 있으며, 사이버보안의 공격과 방어 양측에서 쓰이는 기술도 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안 책임자가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위협은 증가하고 있으며,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다. 공격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 AI는 모든 것을 재편하고 있으며, 시장과 재정적 압박은 가중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CISO는 큰 압박을 체감하고 있다. 사이버보안 기업 비트사이트 트레이스(Bitsight Trace)가 발표한 ‘2025 사이버 리스크 및 노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