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은 소프트뱅크의 자회사와 협력해 ‘ZAM’이라는 새로운 메모리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ZAM은 는 2024년 12월 설립된 기업으로, AI에 특화된 차세대 반도체 메모리 기술을 개발해 HBM(고대역폭 메모리)의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CEO는 도시바 반도체 부문에서 40년간 경력을 쌓은 야마구치 히데야이며, CTO 스티븐 모레인은 인텔에서 수석 프린시펄 엔지니어이자 시스템 및 실리콘 아키텍트로 근무한 바 있다.
다만 단기간 내 성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인텔 글로벌 전략 파트너십 디렉터 사남 마스로르가 향후 계획을 언급한 는 인텔이 실제 제품을 출하하기까지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점을 가장 큰 우려로 꼽았다.
핸디는 “완전히 실체 없는 계획이라고는 하지 않겠지만, 2030년에야 대량 생산이 예정된 기술에 대해 지금 발표하는 것은 다소 이르다. 발표 내용이 모호한 점은 이해할 수 있으나, 이번 발표만으로는 이것이 큰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확신을 주기에는 부족하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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